닫기

Advertisements

서울 송파구 오금현대 아파트 19개동, 2436가구 재건축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2.asiatoday.co.kr/kn/view.php?key=20240118010011240

글자크기

닫기

정아름 기자

승인 : 2024. 01. 18. 09:31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오금현대
서울 송파구 오금현대아파트 위치도/서울시
서울 송파구 오금현대아파트가 19개동 2436가구로 탈바꿈한다.

서울시는 지난 17일 제1차 도시계획위원회를 개최하고 송파구 오금동 43번지 일대 오금현대아파트 주택재건축정비사업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계획 지정·경관 심의(안)을 수정가결 했다고 18일 밝혔다.

1984년 준공된 오금현대아파트는 지하철5호선 방이역과 오금역 인근에 위치하고 있는 24개동 1316가구 규모의 노후아파트단지(1984년 준공)다. 2016년 7월 안전진단 조건부 재건축(D등급)으로 판정으로 재건축사업을 추진했다.

주민설명회 및 주민공람공고 등을 거쳐 2020년 3월 제3차 도시계획위원회에 최초로 상정됐으나 도시·건축혁신사업으로 추진하라는 심의의견 등으로 오금현대아파트 재건축사업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 상정안은 보류됐다.

2020년 5월 공공기획으로 선정돼 2020년 12월부터 2021년 4월까지 5개월간 공공기획을 수립하였고 같은 해 8월 공공기획(안)의 주민공람 공고를 하였으나, 과도한 임대주택, 주민의견 미반영 등의 사유로 주민반대에 부딪쳐 오금현대아파트 재건축사업 추진에 난항을 겪게 되었다.

그러나 주민과 송파구 협의를 통해 정비계획(안)을 서울시로 상정 요청했고 이번 도시계획위원회에서 공공기획의 내용을 대부분 반영해 최종 수정가결 했다.

공공보행통로, 준주거 상향, 완충녹지 포함 계획 등 공공기획 가이드라인에서 제시된 계획 기준을 대부분 반영하였고, 행정수요를 유연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공공공지를 별도획지 계획과 오금로35길의 자전거도로 계획 등을 추가했다.

이번 심의를 통해 19개동 2436가구(임대주택 404가구) 규모 정비계획을 확정하고 본격적으로 재건축사업이 추진될 것으로 예상된다.

한병용 서울시 주택정책실장은 "오금현대아파트 주택재건축 정비계획이 3년 만에 수정가결됨에 따라, 주민의 오랜시간 숙원인 재건축사업 추진에 탄력을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정아름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