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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시상식에서 에쓰오일은 '최고 영웅 해양경찰'로 선정된 손해달 경장(28세, 제주항공대)에게 상패와 상금 2000만원을 시상했다. 또 최후근 경사(38세, 포항해양경찰서 경비구조과) 등 '영웅 해양경찰' 7명에게 각각 상패와 상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
최고 영웅 해양경찰로 선정된 손해달 경장은 지난해 10월 제주 어선 전복사고 발생 현장에 투입돼 7명을 직접 구조했다. 또 전복된 어선 안에 갇혀 있던 선원 1명을 추가로 발견해 구조했다.
안와르 알 히즈아지 에쓰오일 CEO는 "어려운 해상 상황에도 위험을 무릅쓰고 생명을 구조하는 해양경찰들이야말로 진정한 영웅"이라며, "앞으로도 해양경찰에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에쓰오일은 대한민국 해양영토 수호 및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헌신하는 해양경찰들을 격려하기 위해 2013년 해양경찰청, 한국사회복지협의회와 '해경영웅지킴이' 협약을 맺었다. 이후 순직해양경찰 유자녀 학자금 지원, 공상 해양경찰 치료비 지원, 해양경찰 부부 휴(休) 캠프, 영웅해양경찰 시상 등 후원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사본 -[사진] S-OIL, ‘2023 영웅 해양경찰 시상식’ 개최](https://img.asiatoday.co.kr/file/2024y/01m/17d/202401170100191990010701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