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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에는 김상문 국토교통부 건설정책국장 등을 비롯해 협회 임원·대의원, 기술인회·위원회 위원 등 약 250명이 참석했다.
신년인사회는 △미래건설기술 인재상·인재채용 우수기업상 시상 △주요사업추진 실적·계획 보고 △건설기술인 워라밸 실현 핵심전략 발표 등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진행됐다.
김상문 국장은 "경기침체와 최근 부동산 PF 등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지만 건설기술인과 긴밀히 소통해 이 위기를 적극적으로 헤쳐 나갈 것"이라며 "정부는 건설기술인이 자긍심을 갖고 본업에 충실할 수 있도록 제도개선을 통해 다양한 지원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후 건설산업의 성장동력인 젊고 유능한 학생과 청년, 여성을 발굴·포상하는 '미래건설기술 인재상' 시상식에서는 대학생과 고등학생을 포함, 총 25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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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회원과 함께한 2023년'을 주제로 주요사업 추진경과·향후 계획에 대한 발표가 진행됐다.
협회는 2024년을 '워라밸 실현의 원년'으로 정하고 젊고 유능한 인재들의 유입 기반 마련과 건설기술인의 삶의 질 향상에 역량을 집중할 것임을 선언했다.
이를 위해 △적정 근무시간 보장 △임금현실화 △워라밸 지수 도입 △스마트 인재양성 △조직문화 개선 등 5대 핵심전략을 발표하고, 이의 실현을 위해 변화와 혁신을 지속해 나갈 것을 예고했다.
윤영구 건설기술인협회장은 "올해는 협회가 회원 100만 회원 시대를 맞는 뜻깊은 해"라며 "명실상부한 건설기술인의 구심점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힘껏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