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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신공영, 중대재해 근절 기원 ‘안전의 날’ 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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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현 기자

승인 : 2024. 01. 08.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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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신공영 안전의날
선홍규 한신공영 대표이사(앞줄 왼쪽 네 번째)가 참석자들과 함께 안전의 날 행사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신공영
한신공영은 지난 5일 '서울 9호선 4단계 3공구 현장'에서 중대재해 근절을 기원하는 안전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선홍규 한신공영 대표이사와 김경수 최고안전책임자(CSO)를 비롯해 임직원·협력업체 근로자들이 참석했다.

행사는 '중대재해 근절 결의문 선언'으로 시작해 건설 현장에서 자주 발생하는 △추락 △낙하 △협착 △전도 △감전 등 재해 유형이 각각 적혀있는 박 터트리기, 케이크 커팅식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선 대표이사는 "3년 연속 중대재해 제로 달성은 임직원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안전 수칙을 준수하기 위해 노력한 결과"라며 "올해의 목표 역시 흔들림 없이 중대재해 제로"라고 강조했다.

한신공영은 안전보건경영을 위한 노력을 대내외적으로 이어가고 있다. 현재 △안전통합관제실을 통한 현장 모니터링 시스템 구축 △'안전모 두(Doo)' 캐릭터 개발·배포를 통한 안전문화 확립 도모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그 결과 지난 3년간 단 1건의 사망사고도 발생하지 않았다. 이는 국토교통부의 안전관리수준 평가에서 3년 연속 '우수이상' 등급 달성으로 이어졌다.

이철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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