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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장관은 2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국토부 시무식에서 "국민 편익을 넘어서는 이념은 없다"며 이 같이 밝혔다.
그는 창의·실용·소통·협력의 4개 키워드를 제시했다.
박 장관은 창의 행정을 제안하며 "코로나19 시국에 세계적 호평을 받은 드라이브 스루 검사는 감염병 검사를 병원에서 해야 한다는 고정관념을 벗어났기에 가능했다"고 말했다.
그는 또 검은 고양이든 흰 고양이든 쥐만 잘 잡으면 된다는 흑묘백묘를 언급한 뒤 "국토부의 정책을 국민 삶 개선이라는 실질적 결과로 증명해야 한다"고 실용 중심 행정을 예고했다.
정책 수요자와의 소통도 강조했다. 박 장관은 "망원경이 아닌 돋보기로 현장을 살피고 정책 수요자와 소통해야 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