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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시상식에서는 김봉진 우아한형제들 창업자와 권기연 설해원 부회장이 창조혁신부문 수상자로 시상대에 올랐다.
김 창업가는 "새로운 도전과 희망을 주기 위한 의미로 받아들이고 더욱 용기를 내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권 부회장은 "모든 비즈니스는 브랜딩이기에 설해원의 브랜드의 가치와 완성도를 높이는데 끊임없이 연구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김상고 모아저축은행 회장, 권혁빈 스마일게이트그룹 희망스튜디오 이사장은 사회공헌부문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김 회장은 "앞으로 기업가로서 역할을 다 하며 우리 사회 어렵고 소외된 이웃을 돕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권 이사장은 "인재의 성장 사다리 구축과 더 좋은 사회를 만들기 위한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정운기 관세법인 에이원 회장과 최진석 새말새몸짓 이사장은 인재교육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
정 회장은 "윤리경영, 행복경영, 정도경영을 모토로 한국 무역과 한국 경제 발전에 이바지하도록 더 열심히 많은 책무를 충실히 이행하겠다"고 말했다. 최 이사장은 "인재를 배양하는 일에 희망과 도전을 감행할 수 있는 기회를 준 대한민국에 감사하고 상을 준 인간개발연구원에 감사하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김광석 엠케이에프엔씨 대표이사, 박광범 메가젠임플란트 대표이사는 상생지속부분 수상자로 이름을 올렸다.
김 대표는 "기업에서 경쟁사들도 탐내는 좋은 직원과 좋은 기업이 될 수 있도록 맡은 역할을 충분히 해내겠다"고 말했으며, 박 대표는 "앞으로도 젊은 인재들을 발굴해 함께 열심히 일하고 함께 수확의 기쁨을 나누며 모범이 되도록 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이와 함께 장태평 농어업·농어촌특별대책위원회 위원장은 공로상을, 장사익 음악인은 특별상을 수상했다.
HDI인간개발연구원은 인간의 잠재력 개발과 인간 존중의 사회를 만들기 위해 1975년 설립된 민간법인이다. 2700여 회에 이르는 국내 최고의 CEO 조찬세미나와 기업 기관과 함께 평생교육 무브먼트를 만들면서 1만회가 넘는 교육과 행사를 파트너쉽으로 진행했다.
오종남 인간개발연구원 회장은 "인간을 중심하는 기업 문화를 만들어가는 CEO들에 대한 각별한 관심과 응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