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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무동복합개발, 경기 수원 ‘서광교 한라비발디 레이크포레’ 1월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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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현 기자

승인 : 2023. 12. 21.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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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광교 한라비발디 레이크포레' 투시도. /연무동복합개발
연무동복합개발은 내년 1월 경기 수원 장안구 '서광교 한라비발디 레이크포레'를 분양할 예정이라고 21일 밝혔다.

단지는 지하 1층 ~ 지상 최고 28층 2개동 규모에 총 285가구와 근린생활시설 등으로 구성된다. 전용면적별 가구수는 △84㎡A 48가구 △84㎡B 46가구 △84㎡C 96가구 △84㎡D 47가구 △98㎡ 48가구로 구성된다. 입주예정일은 2026년 하반기다. 시공사는 HL 디앤아이한라다.

단지는 경기대학교 수원캠퍼스를 사이에 두고 있으며 광교신도시와 인접해 광교신도시의 인프라를 누릴 수 있다. 광교신도시는 지난해 경기도청 이전이 완료됐으며 경기도교육청, 경기남부경찰청 등 주요 행정기관이 밀집한 행정중심지다. 현재 교육·교통·편의시설 등 각종 주거 인프라가 체계적으로 구축돼 완성형 주거타운으로 평가받고 있다.

영동고속도로 동수원IC가 가깝고 용인서울고속도로, 수원외곽순환도로 등 광역교통망을 통한 이동이 수월하다. 신분당선 광교역을 이용해 판교·강남 등 업무단지로의 출퇴근도 편리하다.

단지 옆에 창용초·중, 수원외고가 있고 경기대 수원캠퍼스, 아주대학교 등이 인근에 있다. 경기중앙교육도서관, 광교중앙역 학원가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갤러리아백화점 광교점과 롯데아울렛 광교점 등 대형 쇼핑시설이 가깝고, 이마트 광교점과 롯데마트 광교점 등도 차량으로 10분 내외면 이동이 가능하다. 수원박물관과 수원월드컵경기장 등 문화시설은 물론 수원지방법원, 수원고등법원, 수원지방검찰청 등 법조타운도 지근거리에 있다. 화서역 인근의 KT&G 옛 수원 연초제조창 부지에 '스타필드 수원'이 개장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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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광교 한라비발디 레이크포레' 조감도. /연무동복합개발
단지 주변에 산과 호수, 공원 등 녹지공간이 풍부하다. 도보 3분 거리의 광교저수지를 비롯해 광교공원, 광교산 등산로 등이 인근에 있고, 다수의 근린공원도 가까운 거리에 있다. 연암공원, 광교중앙공원, 원천호수, 신대호수 등도 근거리에 있다.

신분당선 호매실 연장 사업이 2029년 개통을 목표로 진행 중인데 개통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역(예정)을 이용할 수 있다. 향후 동탄인덕원선(예정)도 추가 개통을 앞두고 있어 일대의 교통편의성은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 연무동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도 활발히 진행 중이어서 개발로 인한 미래가치의 향상도 예상된다.

단지는 수원 최초로 각 가구별 현관 앞에 별도로 제공되는 대형 창고인 '비스포크 스토리지' 를 취향에 맞게 꾸밀 수 있다. 쾌적한 주거공간 구현을 위해 전 가구에 2.5m의 우물 천정고를 적용한 것도 특징이다.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84㎡ 타입 위주로 구성되며, 4베이 3룸 구조(일부 타입 제외)를 적용했다. 2면·3면 개방형 평면설계로 넓은 공간 구성에도 주력했다.

단지 저층부에는 스트리트형 단지내 상가와 입주민을 위한 지상주차장이 조성된다. 휘트니스장을 비롯해 스크린골프장, 카페테리아 등 입주민 전용 커뮤니티 공간도 단지 곳곳에 들어선다.

분양 관계자는 "광교신도시의 풍부한 생활인프라를 가까이서 누릴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광교공원, 광교저수지 등 녹지공간도 가까운 단지여서 분양 이전부터 수요자들의 관심이 컸다"며 "가로주택정비사업이 활발한 연무동에 위치한 브랜드 단지로 주변의 개발호재와 뛰어난 상품성 등 선호도 높은 요소를 두루 갖추고 있는 만큼 많은 인기를 끌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철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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