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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우 “설계, 시공, 감리간 견제로 후진국형 안전사고 방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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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현 기자

승인 : 2023. 12. 20.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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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14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가 20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선서를 하고 있다. /이병화 기자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는 "후진국형 건설 안전사고를 방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박 후보자는 20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의 인사청문회에서 "설계, 시공, 감리간 상호견제 시스템을 구축해 나갈 것"이라며 이 같이 밝혔다.

그는 또 "동절기를 맞아 철도, 도로, 항공, 건설 등 각 분야별 안전취약 요소를 점검해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사고 취약요인별 맞춤형 대책으로 OECD 선진국 수준의 교통안전도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기후 위기, SOC 노후화 등 새로운 위험 요인에도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가겠다"며 "국민들의 일상 생활 공간과 일터의 안전을 획기적으로 제고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철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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