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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활동 협업 강화를 위한 자체 전담기구인 전감회 이날 회의에서는 △이태용 LX공사 상임감사 △류지영 국민연금공단 상임감사 △김윤수 농촌진흥청 감사담당관 △김진철 전북도청 감사관 △이홍열 전북교육청 감사관 △안국찬 전북대학교 대외취업부총장 △이해숙 전북대병원 상임감사 △안내형 새만금개발공사 비상임이사 △권재홍 한국전기안전공사 상임감사 등 9개 기관 상임감사들이 참석했다.
전감회 위원들은 내부통제 내재화를 위한 목표 설정·전파, 사고 발생 사전 차단을 위한 내부 회계 관리 강화, 내부통제 사각지대 제거 등의 필요성에 대해 공감하면서 입체적 내부통제체계 강화에 뜻을 모았다.
이태용 상임감사는 "감사부서, 현업부서, 관리부서가 협업하는 내부통제체계를 구축해 기관의 신뢰성을 확보하고 효율성을 증대시켜 국민들로부터 신뢰받는 공공기관으로 거듭나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전감회에서는 권재홍 상임감사의 바통을 넘겨받아 류지영 상임감사가 전감회 신임 회장을 맡았다.
류지영 전감회장은 "공공기관 비위 척결을 위한 감사 품질을 높여 자정 능력 강화와 준법 시스템 구축에 신경 써야 할 때"라며 "내부통제 내재화와 투명성 제고를 위해 적극 협업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