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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효성그룹에 따르면 2015년부터 시작된 음악회는 장애 어린이와 청소년, 그리고 지역 주민에게 장애인 공연을 관람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장애인 인식 개선을 목적으로 진행되는 행사다. 올해 음악회는 지난 13일 종로구 푸르메센터에서 열렸으며, 장애 어린이·청소년·가족과 지역주민 100여명이 초대됐다.
이번 행사에는 성탄 트리 화분 만들기, 성탄 오너먼트 만들기 등 크리스마스를 주제로 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진행됐다. 먹거리 부스에서는 떡볶이, 어묵꼬치, 팝콘 등 다양한 간식이 제공됐다. 메르세데스-벤츠 공식딜러 더클래스 효성 임직원 18명은 행사 진행을 위한 자원봉사자로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한편, 효성은 연말을 맞아 나눔 활동을 이어 나가고 있다. 효성 임직원 봉사단인 효성나눔봉사단은 오는 20일 장애 전문 어린이집 원아들의 외부 활동을 돕는 정기 봉사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