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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회는 저탄소생활 실천 모범 기관 등의 우수사례를 발표하고 시상하는 행사로, LH는 보상현장 생활폐기물을 자원 순환하고 보상 안내 전자 고지, 모바일 기본조사 및 전자감정평가서를 도입하는 페이퍼리스 업무 환경을 구축해 탄소중립 실천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았다.
기존에는 LH 보상 현장에서 주민 이주 시 발생되는 생활폐기물은 환경 오염을 일으키고 따로 재활용되지 못한 채 소각 처리됐다.
LH는 보상 현장에서 발생되는 생활폐기물 수거·재활용을 위해 한국환경공단, E-순환거버넌스와 업무협약을 지난 6월 체결하고 보상 고객의 자진 배출을 유도하는 생활폐기물 자원 순환을 시행했다.
보상 고객이 배출 신고하거나 방치된 생활폐기물을 E-순환거버넌스에서 수거해 재활용한다. 이를 통해 보상 현장에 방치된 생활폐기물을 소각 처리하면서 배출되는 탄소, 환경오염 문제 등을 줄이는 데 기여할 수 있다.
이와 함께 LH는 폐가전 수거 및 재활용을 통해 발생된 수익금은 사회취약계층에 기부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LH는 보상업무 전반의 디지털 전환으로 페이퍼리스 업무 환경을 구축해 종이 사용을 줄였다. 보상 업무 시 종이 기반의 고지·안내문을 전자문서화 해 고객의 스마트폰으로 발송하고 있으며 토지·건물 등 보상 기본조사를 위한 기초자료인 부동산 공부·도면을 출력하지 않고 태블릿에 담아 모바일 기본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또 지난 11월부터 공공기관 최초로 전자감정평가서를 도입했다.
이상욱 LH 부사장은 "기후위기 해결과 국가 탄소중립 목표 달성을 위해 탄소감축 실천을 적극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저탄소 실현을 더욱 많은 업무 분야로 확대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