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안전체험교실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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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은 객실승무원들이 어린이들에게 기내 구명조끼 폐기 자원을 활용해 제작한 여행 용품을 선물하고, 탑승권을 통해 미래에 대한 응원의 문구를 적어 전달했다고 14일 밝혔다.
제주항공의 이번 고기초등학교 깜짝 방문에는 지난 10월 3일 김이배 제주항공 대표이사가 참여한 '일회용품 제로(Zero) 챌린지'가 계기가 됐다.
해당 챌린지 영상을 본 고기초등학교 어린이들은 지구를 지키고 환경을 생각하는 제주항공에 감사하다는 내용의 자필 편지를 김이배 대표이사에게 보냈다.
평소 환경 보호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었던 고기초등학교 어린이들은 근본적인 제도 변화를 위해서 환경을 위해 노력하는 기업을 지지해야 한다는 강연을 듣고 제주항공의 친환경 활동을 응원하게 된 것이다.
아울러 매월 전국 초·중학교 및 청소년단체시설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항공안전체험교실'을 통해 △구명복 착용방법 △산소마스크 이용법 △좌석벨트 착용방법 등 기내 안전 교육도 진행했다.
김이배 대표이사는 "제주항공이 친환경 활동을 더욱 적극적으로 실천해 어린이 여러분이 맑고 쾌청한 하늘을 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