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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대전 ‘힐스테이트 가양 더와이즈’ 본격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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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현 기자

승인 : 2023. 12. 13.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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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힐스테이트 가양더와이즈 주경투시도
'힐스테이트 가양 더와이즈' 투시도. /현대건설
현대건설은 15일 대전 동구 '힐스테이트 가양 더와이즈'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 분양에 나선다고 13일 밝혔다.

단지는 지하 4층~지상 49층 3개동에 358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타입별 가구수는 △84㎡A 114가구 △84㎡B 42가구 △105㎡A 35가구 △105㎡B 80가구 △108㎡ 85가구 △155㎡ 2가구로 구성된다. 가구당 1.71대의 주차공간을 확보했다.

오는 18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9일 1순위, 20일 2순위 청약을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28일, 정당계약은 1월 8일부터 3일간 진행된다. 입주 예정일은 내년 10월이다.

대전 동구는 비규제지역으로 만 19세 이상에 지역별·면적별 예치금을 충족한 청약통장만 있으면 누구나 1순위 청약자격을 얻을 수 있고 주택 유무와 기존 당첨 사실 여부 등 관계없이 청약이 가능하다. 전용 85㎡ 초과 타입은 100% 추첨제가 적용된다.

단지는 계약금 5%(1차 계약금 500만원)로 계약이 가능하며 중도금 전액(40%) 무이자 혜택까지 제공한다. 전매제한기간은 6개월이다.

단지는 대전 동구에서 가장 높은 층인 49층으로 지어져 우수한 조망권 확보는 물론, 대전시 동구 내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를 받고 있다. 2.5m의 천장고로 개방감을 확보했고 전 가구에 적용한 3면 발코니 설계로 쾌적하고 넓은 실사용 면적을 제공한다.

단지 내 1~3층에 근린생활시설이 들어서며 3층 일부와 4층에 커뮤니티시설이 배치된다. 피트니스, 사우나, 경로당, 어린이집, 다함께돌봄센터, 힐스라운지(카페) 등 모든 연령층이 단지 내에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시설로 구성했다.

단지 바로 옆에 한밭대로 있어 둔산 생활권, 한국과학기술원(KAIST), 대덕연구단지로 접근이 용이하다. 경부고속도로 대전IC가 차량 5분 거리에 있고 차량 10분내로 KTX와 SRT를 이용할 수 있는 대전역으로 이동할 수 있다.

단지 인근에 대전도시철도 2호선 트램이 내년 착공을 앞두고 있으며 2028년 개통을 목표로 하고 있다. 단지는 동부역(가칭) 역세권에 위치할 예정이다.

단지 앞 대전복합버스터미널 내에 위치한 이마트, 신세계 스타일마켓, CGV, 영풍문고 등을 비롯해 단지 인근에 대전한국병원과 다수의 금융기관 등을 누릴 수 있다.

단지 주변에 매봉 어린이공원과 성남 어린이공원이 있고 고봉산, 매봉산 이용이 가능하다. 단지 반경 1㎞ 내에 가양초·중이 있고 500m 내에 동대전 시립도서관(제2시립도서관)이 내년 12월 개관한다.
이철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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