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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우 농협 축산경제대표 ‘재선’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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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은 기자

승인 : 2023. 12. 12.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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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생 통해 축산 현안 주도적 해결"
농협축경
안병우 농협축산경대표(앞줄 가운데)가 전국 전체 축산농협조합장회의와 임원추천위원회에서 재선에 성공한 후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농협경제지주는 12일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전체 축산농협조합장회의와 임원추천위원회를 열고 차기 축산경제대표이사로 안병우 현 대표이사를 재선출했다고 밝혔다.

농협축산경제에 따르면 전체 축산농협조합장회의와 임원추천위원회는 안병우 대표를 단독 후보로 선출해 차기 축산경제대표이사 대상자로 최종 결정했다.

안 대표는 오는 28일 열리는 주주총회의 승인을 통해 선출이 확정되며, 내년 1월 12일부터 차기 대표 임기 2년을 시작한다. 안 대표는 1986년 구 축협중앙회 입사 후 농협사료 충청지사장, 축산경제기획부 경영혁신단장, 축산컨설팅부장, 축산경영부장, 축산사업본부장(상무), 축산기획본부장(상무), 농협사료 대표이사 등 주요 요직을 두루 거쳤다.

특히 2022년 농협축산경재데표이사로 선출, 취임 후 축산농가의 소득 증대를 위해 사료가격 인하, 축산물 가격안정, 축산물 유통 혁신 등 경영 안정을 위해 힘썼다. NH하나로목장을 개발하는 등 축산업의 디지털 전환에도 기여했다.

안 대표는 "생산 생산비 증가, 경제 침체에 따른 축산물 가격하락, 구제역, 럼피스킨 같은 가축 전염병 등 축산업에 크고 작은 어려움이 끊이지 않고 있다"면서 "전국 농축협과 상생·협력을 통해 축산 현안을 주도적으로 해결하고 축산농가 실익제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조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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