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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 하이엔드 창호, ‘클렌체 이맥스 클럽’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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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지영 기자

승인 : 2023. 12. 04.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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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 조선팰리스서울호텔에서 진행된 클렌체 이맥스클럽 인증 수여식에서 관계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제공 = KCC
KCC는 하이엔드 창호 브랜드 클렌체(Klenze)의 품질 우수 가공 대리점을 대상으로 '가공 전문 인증 자격'을 부여하는 클렌체 이맥스클럽(e-Max Club) 인증 수여식을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

KCC는 클렌체 이맥스클럽이 KCC 창호 가·시공의 품질을 보증하는 이맥스클럽을 클렌체로 확대, 관리해 최고의 가·시공 품질 제공을 통해 프리미엄 창호 시장 공략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행사에는 Klenze 이맥스클럽으로 선정된 11개의 회원사와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해 인증 수여식을 진행하고, 품질 평가 시스템 구축과 제품별 가공인증 자격제 운영 등 클렌체 가·시공 품질 향상을 위한 다각도의 방안이 함께 논의됐다.

클렌체 이맥스클럽 회원사 인증은 현재 운영 중인 가·시공 이맥스클럽 72개 회원사를 대상으로 업체 실사 및 품질 평가를 거쳐 기준 조건을 충족한 11개사에 수여됐다. 인증 취득 시 유지 기간은 12개월이며, 이후 인증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KCC가 요구하는 기준 이상의 설비 및 창호 가공 품질 점수 등 엄격한 기준으로 평가를 받아야 한다.

또한 인증을 취득한 이후에도 정기적인 창호 트레이닝 교육 및 클렌체 교육과정을 이수하고 창호 품질 및 서비스 기준을 만족해야 하는데 인증을 취득한 이후에도 이 기준을 만족하지 않으면 인증이 박탈된다.

KCC 관계자는 "향후 소비자 접점에서 최고급 품질의 창호를 시공할 수 있도록 클렌체 이맥스클럽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장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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