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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관련 윤석대 수자원공사 사장은 대전 본사에서 "'새로운 물의 시대'를 향한 공사의 대전환이 시작됐다"면서 "'기후위기 대응을 선도하는 글로벌 물기업'이라는 신(新) 비전을 수립하고 급변하는 물 환경에 대응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공사는 올해 7월 'Inno-Wave 추진단'을 발족해 물관리사업, 미래성장사업, 스마트·기후테크, 조직혁신 등 4개 분과를 운영했다. 이를 토대로 대전환의 방향과 '안전, 역동, 공정'의 새로운 핵심 가치체계를 재정립하고 5대 그랜드 액션플랜과 30개 혁신과제를 도출했다.
우선 공사는 철저한 물 환경 관리로 물 재해에 맞서 국민 안전을 최선으로 삼아 국민이 안심할 수 있는 물관리를 시행할 계획이다.
정부의 정책 방향에 적극적으로 부응해 반도체, 이차전지 등 첨단 전략산업 및 하이테크 기업 경쟁력을 뒷받침하는데 매진한다. 이를 위해 고품질의 용수를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그린에너지 생산·공급을 확대해 수출기업의 녹색 무역장벽 완화를 지원하기로 했다.
공사는 민간기업의 해외 물 시장 진출의 교두보를 마련하고 녹색산업 육성·수출을 지원해 대한민국 재도약에 기여하기로 했다.
윤석대 사장은 "국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물관리, 기업, 지역· 국가와 함께하는 역동적 성장과 도약, 공정에 입각한 모범적 경영은 우리의 토대"라며 "흔들림 없이 대한민국 재도약을 위한 새로운 물의 시대를 향해 나가겠다"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