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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포스코인터내셔널에 따르면 인터레일은 코로나19로 인해 야외 체험학습이 어려웠던 공동생활가정 아이들을 위해 포스코인터내셔널과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인천지역본부가 올해 처음 선보인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해당 프로그램은 아이들이 교육체험과 게임놀이를 할 수 있는 시설을 갖춘 E-TRAIN(이트레인) 기차를 타고 전주 한옥마을과 서천 국립생태원을 돌아보며 전통문화와 환경에 대해 학습하는 체험활동으로 구성돼 있다.
올해는 이달 13~14일, 27일 총 3회에 걸쳐 약 100여명의 공동생활가정 아이들을 초청해 인터레일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포스코인터내셔널 임직원 약 20명도 참가해 아이들의 체험활동을 도우며 기차여행 추억 쌓기에 힘을 보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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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지난해에도 '공동생활가정 아동 건강밥상 사업'을 통해 아이들에게 신선식품 정기배송을 활용한 건강한 식단을 지원한 바 있다. 더불어 제철음식으로 만드는 요리교실을 운영하며 청소년들의 자립에도 도움을 줬다.
이외에도 지난 2015년부터 인천지역 내 아동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건강한 미래를 위한 지원활동을 펼치고 있다. 대표 사업으로는 중도입국청소년들의 한국사회 적응을 위한 한국어 교육 및 지원 활동, 지역아동센터 아동대상으로 한 영어교육, 경제교육, ESG(환경·사회·지배구조)교육 등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