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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기 영업수익(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1.4%(372억원) 감소했으며 영업이익도 전년 동기 대비 49.6%(89억원) 감소했다. 이는 지난해 3분기에 반영된 교육용 스마트 단말 판매 등 일회성 수익 기저효과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사업 부문별로는 홈 수익이 1,672억 원, MVNO 수익이 410억 원을 기록했다. 미디어와 렌탈, B2B를 포함한 기타수익은 805억 원을 기록했다.
LG헬로비전은 케이블TV?인터넷 가입자 성장흐름을 유지 중이다. 본원적 서비스 체감품질 개선과 더불어 직영몰을 중심으로 상품경쟁력을 재편해 고객혜택을 높인 결과 UHD 및 기가인터넷 중심 가입자 질적 성장이 본격화됐다.
기타수익은 렌탈사업 성장이 견인했다. 헬로렌탈은 'LG 스탠바이미 Go' 등 다채로운 트렌디 가전 라인업과 직영몰 셀프렌탈 편의성을 앞세워 성장세를 가속화하고 있다. 3분기에는 에어컨을 비롯한 계절가전 수요가 늘어난 가운데, 반려인구 니즈에 맞춘 펫·캣 가전 라인업이 인기제품으로 부상하는 등 차별화 경쟁력도 확대했다.
이민형 LG헬로비전 상무(CFO)는 "3분기 방송?인터넷 가입자 질적 성장이 이어지는 등 경기둔화 속에서도 성장흐름을 유지했다"며"남은 하반기 상품경쟁력과 영업체질을 동시 개선하며 고객가치 혁신에 집중하는 한편, 지역 B2B 사업을 토대로 추가적인 성장을 이끌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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