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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이노, ‘그린 트랜스포메이션’ 전략 차별성 최고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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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련 기자

승인 : 2023. 11. 05.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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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사업 선택지 발굴"
보도사진(1)
카난 라마스와미 교수(왼쪽)가 3일 서울 종로구 SK서린빌딩에서 열린 글로벌 피어(Peer) 그룹과의 비교분석 케이스스터디 발표회에서 연구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SK이노베이션
SK이노베이션의 그린 트랜스포메이션(친환경 전환) 전략이 에너지 업계에서 선도적 역할을 한다는 평가를 받았다.

5일 SK이노베이션에 따르면 미국 애리조나주립대 썬더버드 경영대학원의 카난 라마스와미 교수는 서울 SK서린빌딩에서 열린 '글로벌 피어(Peer) 그룹과의 비교분석 케이스스터디' 발표회에 화상으로 참여해 이 같은 연구 결과를 공유했다.

라마스와미 교수는 SK이노베이션이 추진하는 그린 트랜스포메이션 전략을 분석하고 동종 기업 간 비교를 통해 차별점을 도출했다.

그는 SK이노베이션의 △명확한 사업전략 △우수한 기업문화 △투트랙 혁신전략 등이 SK 경영진의 기업가 정신과 만나 성공 가능성이 높다고 결론을 내렸다.

라마스와미 교수는 "SK이노베이션이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기술 확장성과 경제성을 동시에 달성하는 기업"이라고 진단했다.

이어 "SK이노베이션이 다각화된 포트폴리오를 바탕으로 기존 사업 효율성 강화와 신사업 확장까지 실천하는 '투-트랙 전략'을 추진한다"며 "화석 연료 기반 사업의 지속적인 수익성 확보와 미래 사업 선택지를 발굴하는 어려운 과제를 지속 탐구하는 기업"이라고 덧붙였다.

SK이노베이션은 이날 발표에 대해 "전 구성원에게 이번 분석 결과와 의미를 공유한 만큼 이를 토대로 전략 실행을 더욱 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아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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