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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유통 계열사 11곳 참여…쇼핑 축제 ‘롯데레드페스티벌’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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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지영 기자

승인 : 2023. 10. 30.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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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유통군] 롯데레드페스티벌 진행 (세로컷1)
서울 중구 봉래동에 위치한 롯데마트 제타플렉스 서울역점에서 모델들이 '롯데레드페스티벌'을 소개하고 있다./제공 = 롯데쇼핑
롯데 유통군은 다음 달 2일부터 12일까지 '롯데레드페스티벌'을 선보인다고 30일 밝혔다. 올해는 행사 참여 계열사를 11곳으로 확대해 고객 라이프스타일 전반에 걸쳐 합리적인 쇼핑 기회를 제공한다.

롯데 레드페스티벌은 롯데 그룹을 상징하는 색상 '레드'에 '페스티벌'을 결합해 전 국민이 롯데 유통 계열사와 함께하는 쇼핑 축제라는 의미를 담았다.

롯데백화점과 마트, 슈퍼, 이커머스, 하이마트, 홈쇼핑, 세븐일레븐을 비롯해 패션 회사인 롯데GFR이 처음으로 행사에 참여한다. 롯데리아·크리스피크림 도넛 등을 운영하는 롯데GRS와 롯데시네마도 합세했다.

먼저 고물가 속 고객들의 부담을 덜어줄 먹거리 행사를 풍성하게 준비했다. 롯데마트와 슈퍼는 다음 달 2∼8일 국내산 삼겹살을 행사 카드로 결제 시 반값에 판다. 같은 기간 롯데마트는 킹크랩을 반값 판매한다. 롯데마트의 주류전문점 보틀벙커는 와인과 와인잔 등을 행사 카드로 결제 시 20% 할인한다.

세븐일레븐은 다음 달 1∼11일 빼빼로 7종을 행사 카드로 결제 시 20% 현장 할인해 준다.

롯데GRS는 행사 기간 중 매일 1000개 한정으로 '크리스피 크림 오리지널 하프더즌'을 50% 이상 할인 판매한다.

백화점은 '슈퍼 뷰티 위크' 기간 중 인기 11대 뷰티 상품을 최대 20% 할인해 주는 쿠폰을 선착순으로 제공한다. 아웃렛은 내달 3~12일까지 500여 개 브랜드의 상품을 최대 20% 추가 할인해 주는 '서프라이스 위크'를 진행한다.

롯데온은 인기 상품 최대 50% 할인과 단독으로 혜택을 제공하는 특가 상품을 모아 '레드 프라이스'를 선보이며, 행사 기간 사용할 수 있는 최대 20% 할인 혜택의 '레드페스티벌 쿠폰'도 증정한다. 하이마트는 인기 IT 행사 모델을 최대 30% 할인 혜택으로 제공한다.

또한 레드페스티벌 기간 중 행사 상품 구매 고객에게는 롯데그룹의 통합 오픈 멤버십 '엘포인트' 최대 10배 적립 혜택을 준다.

이우경 롯데 유통군 마케팅혁신본부장은 "이번 롯데레드페스티벌은 전국민이 쉽고 간편하게 롯데 유통 계열사 통합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참여 계열사를 지속적으로 늘리고 다양한 고객 혜택을 개발해, 롯데레드페스티벌을 롯데 유통군을 대표하는 통합 마케팅 플랫폼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장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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