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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 3분기 영업익 443억 ‘흑자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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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련 기자

승인 : 2023. 10. 27.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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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은 연결 기준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이 443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흑자 전환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7일 공시했다.

매출은 805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3% 감소했다. 순이익은 155억원으로 흑자로 돌아섰다.

효성은 일부 지분법 자회사의 실적 개선에 힘입어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효성중공업의 영업이익은 946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68.7% 증가했다. 특히 전력PU 부문이 미국 생산법인 생산량 증대와 수익성 개선에 흑자로 전환했다.

효성화학은 베트남 공장 가동률 확대로 매출이 늘어 적자 폭이 지난해 3분기 1398억원에서 28억원으로 대폭 줄었다.

김아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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