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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3373마리 백신접종 완료 ‘소 럼피스킨병’ 총력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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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은 기자

승인 : 2023. 10. 24.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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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농협 축산경제는 24시간'소 럼피스킨병 방역대책 상황실'을 운영하며 확산 차단에 총력 대응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이와 관련 농협 축산경제는 럼피스킨병이 발병한 충남·경기 8개 지역에 공동 방제단 및 임차소독장비 운영을 강화했다.

또한 방역대 내 공동방제단 차량 21대, 임차소독자원 광역방제기 16대, 방역차 8대, 연막소독차량 12대를 긴급 투입해 발생지역 농장 및 주변농가, 도로 등을 매일 소독하고 있다.

정부의 긴급 백신접종 추진 정책에 맞춰 지역 농축협 소속 수의사를 지원하고 있으며, 한우 씨수소 및 우수 유전자원을 보유한 농협 가축개량원의 소 3373마리에 대한 백신접종을 완료했다.

안병우 농협 축산경제대표이사는 "럼피스킨병이 확진되고 있는 심각한 상황"이라며 "정부의 방역정책에 능동적·적극적으로 동참해'럼피스킨병'조기 근절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소 럼피스킨병'은 24일 오전 9시 기준 17건 양성 확진됐다.




조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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