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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1일 서울 세종대학교에서 열린 국제바디아트콘테스트 행사장에서 만난 황종열 케이뷰티전문가연합회 이사장은 아시아투데이와의 인터뷰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황 이사장은 K뷰티의 발전과 국내외 미용인들의 성장을 위해 '국제바디아트콘테스트'를 주최하고, 행사를 조율해 오고 있다. 특히 최근엔 글로벌 시장에서 K뷰티가 집중 조명받기 시작하면서, 대회 규모를 확대하기 위해 더욱 박차를 가하고 있는 중이다.
그는 "올해 9월 태국서 국제바디아트콘테스트를 성공리에 마치면서, 동남아시아에 K뷰티의 위상을 드높일 수 있었다"며 "당시 케이뷰티전문가연합회 본부에서 약 60여 명의 ISO 17024 글로벌 심사위원단이 파견돼 대회의 공정한 진행도 도왔다"고 설명했다. ISO17024은 미용분야 국제표준화 개인자격증을 뜻한다.
황 이사장은 "내년 2월에는 처음으로 일본 오사카에서 대회를 개최할 예정으로, 글로벌 대회로 발돋움 시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현재 황 이사장은 정부의 지원 확대를 위해 여러 기관에 접촉하는 중이라고 밝혔다. 그는 "국내 뷰티산업의 더 큰 발전과 국제바디아트콘테스트의 위상을 높이기 위해 지방자치단체 등을 찾아 협력을 요청하고 있다"며 "국내에선 다음 대회를 경기도, 인천, 제주도 등에서도 개최하고 싶다. 최종 목표는 미주·유럽에서 여는 것"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