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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25, 스마트팜 기술로 ‘딸기샌드위치’ 조기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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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지영 기자

승인 : 2023. 10. 19.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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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25에서 조기 출시하는 딸기샌드위치 연출 이미지./제공 = GS25
GS25는 스마트팜에서 키운 딸기를 공급받아 역대 출시일이 가장 빠른 10월에 딸기샌드위치를 선보인다고 19일 밝혔다.

GS25는 스마트팜 기업 '넥스트온'과 협업해 업계에서 가장 빠른 이달 24일 온라인 예약 주문을 통해 넥스트 딸기샌드위치를 출시한다.

평년보다 빠른 출시지만 균일하고 고품질 딸기를 사용한 샌드위치로 가격은 4900원으로 높은 편이다. 다만 출시 기념으로 1800원 할인한 3100원에 판매한다.

딸기샌드위치는 매년 11월 온라인 예약 주문을 개시하며, 딸기의 계절이 왔음을 홍보하며 소비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GS25의 온라인 딸기샌드위치의 지난해 매출을 보면 전년 동기 대비 약 215% 상승세를 보였다.

넥스트온은 저온성 한국 딸기를 세계 최초 연중 재배에 성공한 스마트팜 기업이다. 딸기는 스마트팜 재배 상품 중 최고 난이도급 작물이지만, 넥스트온은 최첨단 기술을 통해 연중 균일 품질의 상품 재배에 성공해 상품을 해외로 수출하고 있다.

올해 딸기샌드위치는 24일 '우리동네GS' 어플의 '편의점사전예약매장수령' 메뉴를 통해 주문 가능하다. 매주 화요일 1000개 한정 주문할 수 있다.

오프라인 점포에서는 제철 노지딸기의 품질이 안정화된 12월 초에 선보일 예정이다.

고다슬 GS리테일 프레시밀팀 MD는 "올해 GS25가 업계에서 가장 먼저 딸기샌드위치를 선보이게 돼 기쁘다"며 "지속적으로 스마트팜과의 협업을 통해 제철이 아니어도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과일샌드위치를 확대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장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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