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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진청, 농업과학기술정보서비스 시스템 구축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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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은 기자

승인 : 2023. 10. 12.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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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_농업과학기술정보서비스 화면
농촌진흥청은 12일 '농업과학기술정보서비스(ASTIS)' 운영체제(플랫폼) 구축과 활용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ASITS는 농진청, 도 농업기술원, 시군 농업기술센터와 영농현장에서 생산된 전자·비전자 형태의 농업과학기술정보를 수집·관리하고 제공하는 시스템이다.

농진청에 따르면 수요자는 ASITS를 통해 농업기술 정보, 과학영농 서비스 등을 쉽게 찾아보거나 이용할 수 있다. 또한 개인별 정보 이용 이력을 바탕으로 맞춤형 정보도 추천받을 수 있다.

농진청은 농촌지도사업 행정 자동화 시스템이 마련돼 비대면 교육 확대, 데이터 집계 자동화 등으로 업무 시간과 인건비를 절약할 수 있어 업무 효율성도 높아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특히 내년 상반기 중 수요자가 ASITS를 이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 안정화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또한 내년 하반기까지 농진청 내부 시스템과 타 기관(외부) 공공데이터와의 연계*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권철희 농진청 농촌지원국장은 "현행 하향식 농업기술 보급체계를 상호 소통 방식의 체계로 전환하고, 현행 순회 및 대면 위주의 기술보급 서비스는 디지털 기반의 개인 맞춤형서비스로 개선해 나갈 계획"이라며 "스마트·디지털 농업 실현을 위한 기반 마련은 물론 정부의 디지털 서비스 활성화를 뒷받침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조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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