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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노스페이스에 따르면 서채현 선수는 7일 예정된 스포츠클라이밍 여자 콤바인 결승 경기가 우천 관계로 취소됨에 따라 준결승 및 예선 성적에 의거해 2위를 기록했다.
스포츠클라이밍이 정식 종목으로 첫 선을 보인 지난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대한민국은 스포츠클라이밍 종목에서 총 3개의 메달을 획득한데 이어, 이번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도 서채현 선수의 여자 콤바인 부문 은메달과 정지민 선수의 여자 스피드 계주 부문 동메달을 포함해 총 4개의 메달을 획득했다.
성가은 영원아웃도어 부사장은 "비인기 종목에서 메달 효자 종목으로 거듭난 스포츠클라이밍에 대해 더 많은 국민분들께서 지속적인 관심을 보여주실 것을 부탁드린다"며 "한국 스포츠클라이밍이 앞으로도 큰 결실을 거둘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과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단인 '팀코리아'의 역대 최장기 후원사로 활동 중인 영원아웃도어의 노스페이스는 이번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도 '시상용 단복'을 비롯해 '트레이닝 단복'과 '개인 장비' 등 15개 품목으로 구성된 '팀코리아 공식 단복'을 지원했다.
한편 노스페이스는 지난 2005년 '노스페이스 애슬리트팀'을 창단해 국내 아웃도어 브랜드 중 최초로 스포츠클라이밍 등 다양한 종목의 우수한 선수들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체계적으로 육성하는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