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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평원, 축산유통 인재 36명 공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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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은 기자

승인 : 2023. 10. 09.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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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물품질평가원(축평원)은 9일 하반기 신규직원을 공개 채용한다고 밝혔다.

채용 분야 및 인원은 축산물품질평가직 12명, 행정직 8명, 운영직 2명, 계약직(장애인) 4명이다.

이와 관련 축산물품질평가직은 '축산법'에 따른 축산 관련 학과를 졸업했거나 같은 수준의 학력이 있다고 인정된 자를 대상으로 한다.

행정직은 각각 일반 6명·장애 1명·보훈 1명을 채용한다. 축산물품질평가직과 행정직 일반 분야는 외국어 능력이 기준 점수 이상아어야 공채에 응시할 수 있다.

운영직은 사무보조직 1명과 시간선택제인 상담직 1명을 채용하며, 계약직은 시간선택제인 사무보조직 4명을 채용한다.

축평원은 입사 지원 시 성별·연령 제한이 없는 블라인드 방식으로 운영한다. 필기와 면접전형에서 직무능력을 평가한다. 사회형평적 인력 확대를 위해 취업지원대상자·저소득층·다문화가족·이전지역인재·경력단절여성 등을 우대한다.

입사지원서는 10월 17일부터 25일까지 축평원 채용접수 누리집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필기시험은 11월 18일에 실시되며, 면접전형은 11월 27일과 28일 양일간 진행된다. 박병홍 축평원 원장은 "투명하고 공정한 채용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면서 "축산유통의 발전을 통해 국민 행복에 기여하고 축산의 미래를 선도할 우수 인재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조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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