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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은 이날 공지를 통해 "이 대표의 금일 강서지원 유세는 취소됐다"며 "이 대표는 다른 일정 없이 병원에서 회복 치료를 이어간다"고 밝혔다.
민주당은 오전 9시쯤만 해도 이 대표가 이날 오후 2시 강서구 마곡나루역 3번 출구 서울식물원방향 마곡광장을 찾아 진교훈 강서구청장 후보의 집중유세에 나선다고 했었다.
그러나 이후 이 대표의 몸 상태가 현장 일정을 소화하기 어렵다고 판단하고, 3시간 만에 일정을 번복한 것으로 전해진다.
앞서 이 대표는 전날 '고(故) 채상병 사망사건 진상규명' 특별검사(특검)법의 신속처리안건(패스트트랙) 지정 동의안 표결 참여를 위해 국회에 와서 "강서구청장 선거가 (사전)투표율이 좀 낮은 것 같다"며 "많은 분이 이번 보궐선거에 참여해 민심이 어떤지, 국민의 뜻이 어떤지 꼭 보여주기를 바란다"고 말했을 정도로 선거에 각별한 관심을 보인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