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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삼석·조현민 ㈜한진 사장, 주요 택배 터미널 현장점검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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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슬 기자

승인 : 2023. 09. 20.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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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특수기 현장 경영 강화…동서울허브터미널 사업장 시설 모니터링
한진택배
노삼석 ㈜한진 대표이사 사장(앞줄 왼쪽 세번째부터)과 조현민 사장이 19일 동서울허브터미널 현장에서 관계자들과 함께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 /㈜한진
배송 대목인 추석이 열흘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노삼석 ㈜한진 대표이사 사장과 조현민 사장이 안정적인 배송 수행을 위해 현장 경영에 나섰다.

20일 ㈜한진에 따르면 노삼석·조현민 사장은 지난 19일 추석 특수기를 맞아 동서울허브터미널 등 택배 사업장을 돌아보고, 현장 안전과 시설 모니터링 등 원활한 물동량 처리를 위한 현장 상황을 집중 점검했다.

동서울허브터미널은 서울 장지동 복합물류단지 내에 위치한 주요 택배 터미널 가운데 하나로, 특수기에는 하루 평균 75만건의 택배 물동량을 처리하는 대규모 시설이다. 두 임원은 상·하차 분류시설을 비롯해 소형 소터기, 자동스캐너 등 다양한 분류시설 등을 들여다보는 한편, 통제실 근무 상황, 현장 종사자 편의시설 등 작업장을 살피며 추석 기간 작업 상황을 꼼꼼히 확인했다.

이와 함께 현장 종사자들에게 간식과 음료 등 격려품을 전달하고, 노고를 격려하면서 안전을 위한 충분한 휴식을 당부했다. 앞서 노 사장과 조 사장은 올해 초부터 부산, 울산, 대전, 서산, 당진 등 한진의 전국 사업장을 꾸준히 돌아보고 직접 안전을 체크했다.

㈜한진 관계자는 "현장 경영에 지속 힘을 쏟으면서 안정적 추석 특수기 배송 수행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추석 특수기간을 맞아 ㈜한진은 15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를 추석 성수기 특별 운영 기간으로 정하고 선물 배송을 위한 비상 운영에 나선다. 물량이 몰릴 것에 대비해 추석 특수기간 전국 100여개 주요 터미널과 가용차량을 풀가동하고, 분류 작업원을 충원하며 임시차량을 추가 투입한다.
김한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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