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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서울은 오는 27일부터 다음달 12일까지 인천~나리타 노선과 인천~나트랑 노선을 각각 매일 한 편씩 증편 운항한다.
이번 증편으로 나리타 노선은 하루 세 편씩, 나트랑 노선은 하루 두 편씩 운항할 예정이다. 에어서울은 인기 노선의 증편으로 탑승객들의 여행 스케줄 선택 폭이 넓어질 것이라 내다봤다.
앞서 에어서울은 인천~다카마쓰 노선을 오는 28일부터 다음달 11일까지 매일 한 편씩 증편했다. 일본 지방 소도시 노선이 매일 2회 왕복 운항하는 것은 국내 항공사 중 처음이다.
에어서울 관계자는 "다음달 2일 임시 공휴일 지정으로, 해외여행 수요가 더욱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며 "인기 노선 중심으로 증편을 실시했으니, 아직 항공권을 구매하지 못한 분들은 이번 기회에 해외여행을 계획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