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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랑톡’에 학부모 민원 통합 관리 기능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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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주 기자

승인 : 2023. 09. 05.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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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로고
KT 로고./제공=KT
KT는 교사와 학생 및 학부모 간 안심 커뮤니케이션 서비스인 '랑톡'의 애플리케이션에 '학부모 민원 통합 관리' 기능을 2학기 중 추가한다고 5일 밝혔다.

랑톡은 KT 유선전화를 설치한 교육청, 학교, 유치원 등 교육기관에서 효과적으로 이용 가능한 구독형 서비스다. 별도의 전용 시스템을 구축하지 않고도 민원 관리와 통화 녹음 등의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 교사, 학부모, 학생 등 실제 사용자는 통신사에 관계없이 사용이 가능하다.

KT에 따르면 학부모 민원 통합 관리 기능은 랑톡으로 소통하는 공교육 현장 교사들의 의견과 다수의 제안에 따라 추가되는 것이다. 여러 학부모가 랑톡을 통해 보낸 의견과 민원 내용을 한꺼번에 관리하고, 한 번에 확인할 수 있어서 편의성이 높아질 전망이다.

또 교사가 민원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랑톡 앱의 마이페이지에서 별도로 저장이 필요한 민원을 갈무리하고, PDF 파일 형태로 제작하는 기능도 추가해 외부 공유도 쉽게 할 수 있다.

KT는 기존 랑톡의 소통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주 이용자인 공교육 현장의 교사를 대상으로 오는 17일까지 '학교 랑톡' 앱에서 신규 소통 기능에 대한 설문과 사용자 의견을 청취할 계획이다.

민혜병 KT Enterprise서비스DX본부장은 "KT는 랑톡이 공교육 현장의 소통 도구로 널리 활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공교육 현장에서 발생하는 사회적 문제 해결에 기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하겠다"고 말했다.
김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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