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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에 따르면 이날 열차가 강을 건너던 중 철교가 무너졌고, 열차 일부가 탈선해 강에 빠졌다. 당국은 열차가 탈선하면서 철교가 무너졌는지, 철교가 무너져 열차가 탈선했는지 조사 중이다.
ABC는 열차가 탱커에 잠재적으로 위험할 수 있는 물질을 싣고 있었다고 전했다. 일부는 아스팔트, 용융황 등을 싣고 있었다고 옐로스톤 카운티 관계자가 ABC에 말했다. 다만 옐로스톤 카운티의 식수는 일단 오염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현지 경찰은 "열차 끝부분이 통과할 때 철교가 무너진 것으로 보인다"며 "현재 보고된 부상자는 없으며 옐로스톤 카운티에도 직접적인 위협은 없다"고 설명했다.
최근 몬태나주 중남부 지역에는 폭우가 내려 강물이 크게 불어나 있었으며 이로 인해 철교가 다소 약해졌다는 관측도 나오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