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프론티어 창업기업 파트너링…미래 일감 창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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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프론티어 사업은 5대 미래전략분야(IT, BT, NT, CT, ET)의 '세계 1등 원천기술 확보'를 목표로 한 과기정통부의 플래그쉽 연구개발사업으로서 지난 2011년 착수되어 올해 종료될 예정이다.
그간 글로벌프론티어 사업을 통해 SCI 논문 8659편, 등록특허 2766건, 기술이전 298건, 기술료수입 321억1000만원 등의 사업성과를 달성했으며, 특히 특허생산성(3.4건/10억)이나 건당기술료(1.07억/건)는 국내 타 사업에 비해 월등히 우수한 성과를 창출했다고 과기정통부는 덧붙였다.
이번 행사의 1부에서는 10개 글로벌프론티어 연구단별 연구단의 태동, 발자취, 성과창출 등 지난 10년간의 노력에 대한 성과발표회가 진행됐으며, 패널토론을 통해 우수 성과들의 산업적 가치를 높여 미래 신산업으로 활용·확산하기 정책제언에 대한 논의도 진행했다. 또 각 연구단별 우수성과물들에 대한 실물 홍보·전시회도 마련되었다.
2부 행사에서는 글로벌프론티어연구단의 연구성과를 활용해 창업한 7개 벤처기업에 대한 투자설명회(IR)가 진행됐다. 투자설명회는 연구단의 연구성과를 통해 탄생한 창업기업에 성장도약을 위한 투자유치 및 경영컨설팅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벤처캐피털(VC) 및 재무·세무·IP 전문가 등을 초청했다. 기업의 수요에 따라 VC, 재무·세무 전문가와의 개별 미팅 및 후속 지원 컨설팅도 추진할 계획이다.
과기정통부는 "이번 성과확산공유회를 통해 글로벌프론티어연구단의 대형 국책연구성과에 대한 대국민 이해 증진 및 홍보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길 바란다"며 "글로벌프론티어연구단의 뛰어난 연구 성과가 사업종료 후에도 널리 활용·확산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