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HD현대오일뱅크, ESG경영 강화…화이트 바이오 등 친환경 사업 추진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2.asiatoday.co.kr/kn/view.php?key=20230531010017202

글자크기

닫기

이선영 기자

승인 : 2023. 05. 31. 14:15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230510_ESG7챌린지
HD현대오일뱅크는 최근 임직원이 참여하는 'ESG 7 챌린지'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제공=HD현대오일뱅크
HD현대오일뱅크는 친환경 비즈니스와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31일 밝혔다.

HD현대오일뱅크는 LNG(액화천연가스)와 블루수소를 연료로 사용하는 친환경 발전소 건설을 추진한다. HD현대오일뱅크의 발전 자회사 HD현대E&F는 2025년 상업가동을 목표로 스팀 230톤/시, 전기 290MW 용량의 발전 설비를 구축한다. HD현대E&F는 연료로 LNG뿐만 아니라 대산공장에서 생산한 블루수소를 30%까지 투입할 수 있는 친환경 발전소 건설을 계획하고 있다.

화이트 바이오 사업도 HD현대오일뱅크의 미래사업 중 하나다. HD현대오일뱅크는 기름찌꺼기, 폐 식용유, 땅에 떨어진 팜 열매 등 비식용 자원을 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HD현대오일뱅크는 화이트 바이오 사업의 구체적인 로드맵도 수립했다. 바이오디젤 제조 공장 건설, 일부 설비의 수소화 식물성 오일(HVO) 생산설비 전환, HVO를 활용한 바이오 항공유 생산, 화이트 바이오 부산물을 활용한 바이오 케미칼 사업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2030년까지 연간 100만톤에 달하는 화이트 바이오 생태계를 구축하는 것이 목표다.

사회공헌활동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HD현대오일뱅크 임직원들은 2011년 11월부터 대기업 최초로 매월 급여 1%를 모아 1%나눔재단을 설립, 어려운 이웃을 돕고 있다. 2020년부터는 HD현대1%나눔재단으로 확대되어 HD현대 전 계열사 임직원이 급여 나눔에 동참하고 있다.

문화소외계층을 위한 문화예술후원도 확대하고 있다. HD현대오일뱅크는 1995년부터 드림콘서트 후원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2019년부터는 한국영화감독조합과 배리어프리 영화 제작을 지원하고 있다. 이외에도 전통문화유산 보호 사업, 저소득층 자녀를 위한 무료 음악 수업 등 다양한 문화예술후원사업을 진행해온 HD현대오일뱅크는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문화예술후원 우수기관'인증을 획득했다.

지역사회와 상생을 위한 사업에도 앞장서고 있다. 서산 지역 농가에서 2003년부터 매년 10억 원 규모의 지역 쌀을 수매해 어려운 이웃에게 기부하고 있다. 2002년부터 지역 어촌을 살리기 위해 삼길포와 비경도 해역 일대에 매년 2억 원 상당의 우럭 중간 성어도 방류해 오고 있다. HD현대오일뱅크와 지역주민의 노력으로 국내 최대 우럭 집산지로 성장한 삼길포는 매년 우럭 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하고 있다.

최근에는 HD현대오일뱅크는 임직원이 참여하는 'ESG 7 챌린지'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ESG 7 챌린지'는 일상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ESG 활동을 선정해 임직원들이 이를 수행하고 인증하는 캠페인이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임직원들은 △잔반 없애기 △재활용품 분리배출하기 △텀블러/머그컵 사용하기 △페이퍼리스 회의하기 △ESG 관련 자료 열람하기 △계단 이용하기 △전기 절약하기 등 7가지 미션을 수행했다.
이선영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