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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는 23일(현지시간) 아르헨티나 산티아고 델 에스테로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대회 조별리그 A조 과테말라와 2차전에서 3-0으로 이겼다.
이로써 2연승의 아르헨티나는 남은 3차전 결과에 관계없이 최소 조 2위를 확보해 16강에 오르게 됐다. 같은 날 치러진 뉴질랜드와 우즈베키스탄 경기가 2-2 무승부로 끝나면서다. 앞서 아르헨티나는 우즈베키스탄과 1차전에서 2-1로 승리했다.
아르헨티나는 이 대회 역대 최다인 6회 우승(1979·1995·1997·2001·2005·2007년)에 빛난다. 올해 안방 대회에서 7회 우승을 노리고 있다.
이날 아르헨티나는 전반 17분과 후반 20분 각각 득점하며 앞서갔다. 후반 추가시간에는 동료 슈팅이 골키퍼에게 막혀 흘러나온 것을 막시모 페론이 침착하게 리바운드 슈팅으로 골망을 갈랐다.
A조 우즈베키스탄과 뉴질랜드는 2-2 무승부를 하면서 뉴질랜드가 1승 1무로 2위(승점 4), 우즈벡은 1무 1페로 3위(승점 1)에 자리했다. 2패의 과테말라는 최하위다.
B조 2차전에서는 미국이 피지를 3-0으로 제압하고 2연승으로 조 선두(승점 6)를 지켰다. 미국은 16강 진출이 확실시된다. 2연패의 피지는 최하위에 머물렀다.
이날 미국은 슈팅수 31-6의 일방적인 경기 끝에 승리했다. 에콰도르는 슬로바키아에 2-1 역전승을 거뒀다. 에콰도르(0골)와 슬로바키아(+3골)는 나란히 1승 1패로 승점 3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