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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지환은 22일(현지시간) 미국 펜실베니아주 피츠버그의 PNC 파크에서 벌어진 텍사스와 홈 경기에 선발 8번 2루수로 나와 4타수 1안타(2삼진)를 기록하며 시즌 타율 0.254를 유지했다.
이날 배지환은 텍사스 우완 선발투수 데인 더닝을 상대했다. 더닝은 한국인 어머니 미수 더닝(한국명 정미수)과 미국인 아버지 존 더닝 사이에서 태어난 한국계 혼혈선수다.
배지환은 1-0으로 앞선 2회말 2사 후 더닝의 슬라이더를 잡아당겨 올 시즌 5번째 2루타를 쳤다.
하지만 배지환은 4회 2사 2,3루 2루수 땅볼, 1-1로 맞선 6회 2사 1,2루에서는 헛스윙 삼진을 당했다. 배지환은 8회 선두타자 헛스윙 삼진으로 이날 타석 기회를 마무리했다.
더닝은 5.2이닝 동안 6피안타 1실점 등을 하고 물러났다. 승부가 7회말 5점을 낸 피츠버그의 승리로 끝나면서 승패를 기록하지는 못했다.
류현진은 서서히 복귀에 시동을 걸고 있다. 이날 토론토의 '블루버드 밴터'에 따르면 류현진은 미국 플로리다주 세인트피터스버그의 트로피카나 필드에서 막을 올린 탬파베이 레이스와 원정 경기에 동행했다.
류현진은 한동안 구단 스프링캠프 시설이 있는 플로리다주 더니든에서 재활 훈련에 매진해왔는데 선수단 동행에 나서며 복귀에 시동을 거는 모양새다. 류현진은 6월 실전 피칭 후 7월 복귀가 현재로서는 유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