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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엔터프라이즈, “클라우드 중점 개편해도 AI 사업 계속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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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희 기자

승인 : 2023. 05. 16.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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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진 카카오엔터프라이즈 신임이사가 브리핑 하고있다./제공=김윤희 아시아투데이 기자
이경진 카카오엔터프라이즈 대표이사 내정자는 클라우드사업을 중점으로 재편하지만 AI 기반 플랫폼 사업도 접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16일 카카오엔터프라이즈는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카카오 i 클라우드의 비즈니스 전략 및 핵심 경쟁력을 소개하는 미디어 브리핑을 진행했다. 이경진 대표이사 내정자가는 카카오엔터프라이즈 신임이사 된 소감에 대한 질의에 "회사 방향성이 클라우드 중심으로 재편되는 입장에 선임이 돼서 어깨가 무겁다"며 "다만 고객과 약속한 사업에 대해 차질없이 수행 할 것을 약속한다"고 전했다. 이어 "해당 사업을 클라우드화하는 형태로 조직 개편을 진행할 것"이라며 "새로운 성장 동력 창출을 목표로 열심히 뛸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클라우드 사업 중심으로 카카오엔터프라이즈를 운영할 것이며 기존 사업 철수는 아니고 이제부터 내부 구성원과 논의를 통해 사업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카카오엔터프라이즈는 카카오워크와 AI 기반 플랫폼 사업을 클라우드 사업을 같이 추진해왔다. 하지만 지난 12일 클라우드 사업 중심으로 회사의 방향성을 바꾸고 이경진 클라우드 부문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내정했다.
김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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