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가자, 여성인재 지원정책 필요성에 한목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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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간담회에는 한국산업기술진흥원, 권지혜 한국여성과학기술인육성재단 센터장, 신선미 한국여성정책연구원 선임연구위원, 이은주 반도체에이디테크놀로지 전무, 김성은 엘파이온 대표, 박현주 시옷 대표를 비롯해 석·박사 학생 등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는 반도체, 배터리, 미래차, 바이오 등 미래 먹거리이자 국가 안보와도 직결되는 첨단산업분야의 여성인재 확대 필요성과 정책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첨단산업분야의 여성인력의 애로를 청취하고, 여성인력 활용을 위한 지원방안도 논의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여성기업인, 석·박사 우수인재, 여성정책 전문가는 여성인력이 과학기술 분야의 인적 다양성과 포용성을 높이며, 이는 국내 첨단산업의 혁신과 성장을 촉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참석자들은 또 정부에 첨단산업의 핵심 인재로서 여성의 활용도를 높이고 여성인재의 이탈 방지, 고용 유지를 위한 정책 마련을 요청했다.
산업부는 첨단산업분야의 여성인재 활용 필요성에 공감하며, 이공계 여성인재 확대, 여성 R&D 인력양성 및 활용, 고숙련 경력단절 여성의 재취업 등 여성인재 성장 지원 방안을 마련하여 첨단산업 인재양성 정책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산업부 관계자는 "첨단산업 경쟁력은 인재확보가 관건이며, 인재확보의 중요한 축이 여성인재의 활용"이라며 "앞으로도 여성인재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첨단산업현장에서 여성들이 어려움 없이 능력을 다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