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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 1분기 영업이익 1조625억원…전년比 14.2%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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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영 기자

승인 : 2023. 05. 09.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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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는 연결 재무제표 기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1조62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4.2% 감소했다고 9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6조8365억원, 당기순이익은 5211억원으로 각각 1.8%, 30.4% 줄었다.

GS 관계자는 "2023년 1분기 실적은 3분기 연속 유가 하락에 따른 재고관련 손실로 GS칼텍스 실적이 감소함에 따라 전년동기 대비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실제 GS칼텍스의 1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5% 증가한 11조8736억원을 기록했지만, 영업이익은 72% 줄어든 3068억원으로 집계됐다.

GS 측은 "최근 금융 불안과 글로벌 경기침체로 인해 유가가 하락세를 보이고 있고, 글로벌 정제 마진도 빠르게 하락하는 등 영업환경이 악화되고 있어, 하반기 드라이빙 시즌의 시작과 중국 리오프닝 효과로 인한 영업환경이 실제로 호전될지 여부를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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