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페이가 2일 2023년 1분기 컨퍼런스콜에서 "미국 시버트 인수로 최저 수수료를 이용자에게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카카오페이는 지난 27일 시버트를 인수 한 바 있다. 이에 "세가지 효과를 기대한다"며 "MTS와 시버트 주문 시스템이 결합, 미국 주식 거래 편의성과 혜택이 대폭 강화될 것" 이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해외 거래 주문량이 증가할수록 수수료 비용 절감 효과가 커지면서 한시적으로 제공해야 했던 주식 거래 최저 수수료 혜택을 강화해 지속적으로 이용자에게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며 "업계 최저 수수료 측면에서 경쟁력을 확실하게 확보하고 이용자가 혜택 누리게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중장기 관점에서 양사 기술력 토대로 미국 주식 거래 토탈 솔루션을 해외 핀테크 기업에 제공할 계획도 구상중"이라고 계획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