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략물자 판정 절차 등 일본에 상세 설명
4회차, 오는 24~25일 일본에서 개최 예정
|
21일 산업통상자원부(산업부)에 따르면 산업부는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일본 경제산업성과 한국에서 제10차 수출관리 정책대화의 3회차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3차 회의는 지난 10일 1회차와 12~13일 2회차에 이은 것으로, 1·2회차는 영상회의로 진행했다. 3차 회의는 대면회의로 진행앴으며, 오는 24일부터 25일까지 일본에서 진행하는 4회차 회의도 대면회의로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정책대화에서 우리 측은 전략물자 판정 절차, 주요 전략물자 및 상황허가(catch-all) 품목별 심사 및 허가 상황, 우려국 우회수출 단속 현황 등 제도의 운용 현황에 대해 일본 측에 상세히 설명했다고 산업부는 밝혔다. 우리 측의 전략물자관리시스템(yestrade)을 활용한 실제 수출허가 심사 시연도 이뤄졌다. 일본 측은 우려국에 대한 우회수출의 대책과 실효성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