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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건물 뚫어 통학로 낸 건물주에 “‘돈보다 안전’ 상식 되는 사회 만들도록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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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은 기자

승인 : 2023. 04. 15.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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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의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지난 14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최고위원들의 발언을 듣고 있다. /송의주 기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건물 일부를 초등학생 통학로로 만든 건물주의 소식을 전하며 "돈보다 안전이 먼저라는 건물주 분들의 따뜻한 마음씨가 상식이 되는 사회를 만들 수 있도록 민주당이 더 노력하겠다"고 했다.

이 대표는 15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월세를 더 받을 수 있음에도 아이들의 안전한 통학로를 위해 건물 한가운데를 기꺼이 내어주신 모습에 연대와 공존의 힘이 얼마나 강한지 새삼 실감한다"며 "한 건물주 부부의 배려 깊은 선택이 이렇게 많은 아이의 삶을 지켜주고 계시다는 것에 감사하면서도, 제도가 아닌 개인의 선의에 기대 문제를 풀 수밖에 없었는지 마음이 무겁기도 하다"고 적었다.

그는 "이런 문제 풀라고 정치인에게 주권자의 권한을 위임했다"며 "국민을 각자도생의 정글로 떠미는 것이 아니라, 더불어 함께 잘 살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저처럼 정치하는 사람들의 책무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개인의 선의에 기대지 않고 국가공동체가 국민의 삶을 책임질 수 있도록 정치의 책무를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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