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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발전기금(축발기금)은 축산법에 근거해 출연하는 농림축산식품부 운영기금으로, 축산업의 경쟁력 제고, 축산기술 보급 등 국내 축산업 발전을 위해 활용되고 있다.
세부사업으로는 축산물수급관리, 축산기술보급, 품질관리, 가축방역사업 등이다.
축발기금의 재원은 정부의 보조금 및 출연금, 축산물 수입이익금, 자체 수익금 등이며, 마사회의 납입금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마사회는 마권발매 등을 통한 이익금의 70%를 매년 축발기금으로 납입하고 있으며, 1974년부터 2020년 까지 누적 3조 원 이상 기금을 납부했다.
2022년 1103억 원의 영업이익을 거두며 적자를 탈출한 마사회는 3년 만에 거둬들인 이익금의 70%에 해당하는 772억8000만 원을 축산발전기금으로 출연했다.
정기환 마사회장은 "강도 높은 노사한마음 자구노력으로 경영정상화의 길로 진입하고 농축산업 발전에 다시 기여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면서 "축발기금 이외에도 경마를 통한 국가재정 기여는 물론 우리 사회에 곳곳에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힘이 될 수 있는 사회공헌 활동들을 확대해 공기업의 역할과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