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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닥 “해킹된 가상자산 전액충당 및 보전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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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희 기자

승인 : 2023. 04. 12. 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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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닥 공지사항 캡쳐.
지닥이 지난 9일 해킹된 가상자산에 대해 이용자의 자산에 대한 전액 충당과 보전을 약속하며 2주정도의 시간이 소요 될 것이라고 전했다.

12일 지닥은 공식 홈페이지의 공지사항을 통해 현재 지닥에 보유하고 계신 이용자 일체의 자산에 대해 100% 전액 충당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관련 작업이 완료되는대로 다시 안내드리겠다"며 "다만 입출금 서비스의 충분한 안전성을 확보해야하므로 입출금 재개까지는 약 2주 정도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지닥은 "현재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경찰청 등 정부기관 및 실무직원들과 사태해결을 위해 집중하고 있다"라며 "탈취범에 대한 대응이 이뤄졌고, 탈취된 대부분 물량이 아직 현금화하지 못한 것을 온체인 데이터상 확인했다"라고 입장을 설명했다.

아울러 지닥은 모든 수단과 방법을 동원하여 탈취된 자산을 회수빠른 시일내 회복시키겠다는 입장으로 "서비스 정상화 뿐만이 아닌 산업과 당사의 신뢰회복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지닥은 "골든타임내에 신속한 신고 및 국내외 협조 요청과 탈취범에 대한 대응이 이루어졌고 탈취된 대부분의 물량이 아직 현금화되지 못한 것을 온체인 데이터상 확인 할 수 있다"며 "탈취범이 지속적으로 자금세탁을 시도하고 있으나 지속적으로 대응 중"이라고 입장을 전했다.
김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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