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국 협력 확대방안 논의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지지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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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포럼은 코스타 포루투갈 총리의 방한을 계기로 양국 기업인 간 협력을 확대하기 위해 대한상공회의소·주한포르투갈대사관·포르투갈 투자무역청(AICEP)이 공동주최한 행사다.
이창양 장관은 "코스타 총리의 탁월한 지도력 하에 코로나 팬데믹 이후 신속한 경제회복 추세를 이어가고 있는 포르투갈의 잠재력을 높이 평가한다"면서 "양국 교역이 코로나 이전 시기보다 약 50% 증가하고 양국 투자 역시 자동차 부품, 재생에너지 등 다양한 분야로 확대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이 장관은 "해상풍력 분야에서 양국 우수 기업들이 투자를 지속해나가고 있는 만큼, 친환경산업 선도국인 포르투갈과의 신재생에너지 분야 협력 또한 확대되길 바란다"며 기대감을 내비쳤다.
마지막으로 이 장관은 "1998년 리스본 엑스포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포르투갈이 부산을 지지해준다면 한국의 유치 성공에 큰 힘이 될 것"이라 언급하며 포르투갈 측의 2030부산세계박람회 지지를 요청했다.
이후 행사에 참석한 양국 기업인들은 자동차·반도체·그린에너지 등 각 세션별로 상대국 진출 경험을 공유하고, 이어진 기업간 미팅을 통해 심도 있는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