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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협의체는 전 세계적인 우주개발의 속도와 혁신의 경쟁 속에서 보다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우주개발을 위한 민·군 협업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는 상황에 맞춰 양 부처 고위급 협의체를 출범하게 됐다.
이번에 출범한 협의체는 이창윤 과기정통부 연구개발정책실장과 허태근 국방부 국방정책실장이 공동위원장을 맡았으며, 회의에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방부, 방위사업청, 한국항공우주연구원, 국방과학연구소 및 국가우주정책연구센터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날 일정은 민군 협의체 운영에 대한 논의를 시작으로 우주산업 육성 및 우주자산 공동활용, 법·제도 개선 등 다양한 현안에 관한 심도 깊은 토론으로 진행됐다.
과기정통부 관계자는 "앞으로 협의체 회의를 정례적으로 개최해 민군 우주 분야의 다양한 현안들을 논의할 예정"이라며 "이를 통해 국가우주역량을 집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