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농심 등 15개사 가루쌀로 라면·빵 만든다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2.asiatoday.co.kr/kn/view.php?key=20230323010013139

글자크기

닫기

조상은 기자

승인 : 2023. 03. 23. 17:52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농식품부, 제품개발 지원업체 선정
2023032301010016893
농심 등 15개 업체가 가루쌀을 활용해 라면 등 식품을 개발, 출시한다.

이와 관련 농림축산식품부는 올해 '가루쌀 제품개발 지원사업'을 담당하는 15개 식품업체를 선정했다고 23일 밝혔다.

재배 방식이 밥쌀과 유사하지만 새로운 식품 원료로 활용될 수 있는 가루쌀은 식량 주권과 쌀 수급균형을 달성하는 수단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에 농식품부는 식품업체를 대상으로 '가루쌀 제품개발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농식품부에 따르면 1월 6일부터 2월 17일까지 실시한 사업자 공모에 총 77개 식품업체가 108개 제품의 개발을 신청하며 7.2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식품 가공 및 식품산업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회는 가루쌀 원료 활용 가능성, 제품의 사업성, 업체의 제품개발역량 등을 고려해 최종 19개 제품을 선정했다.

농식품부는 제품개발 사업과 별도로 가루쌀의 식품 원료 활용도를 높이기 위한 연구 개발 사업도 추진 중이다.

전한영 농식품부 식량정책관은 "이번 제품개발 사업은 식품업계의 가루쌀 원료 활용 확산에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또한 소비자 수요에 맞는 가루쌀 제품 확산의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조상은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