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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경련, 공급망 ESG 관리 아카데미 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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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숙 기자

승인 : 2023. 03. 22.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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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준 전경련 미래발전위원장 겸 회장직무대행
김병준 전경련 미래발전위원장 겸 회장직무대행이 23일 전경련회관 컨퍼런스센터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제공=전국경제인연합회
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 부설 경영경제교육기관인 국제경영원은 대기업과 협력사들간의 공급망 ESG 관리를 위한 단기 교육과정을 개설한다고 22일 밝혔다.

지난해 2월 유럽연합(EU)의 공급망 ESG 실사 지침 발표 이후, 많은 글로벌 기업들이 공급망에 위치한 협력사들의 인권, 환경오염, 탄소배출량 등에 대한 점검과 실사 준비에 분주한 상황이다.

전경련 국제경영원은 공급망 ESG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대기업과 협력사를 지원해 기업들이 자체적인 ESG 경영체계를 수립하고 '공급망 실사 지침'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딜로이트 안진회계법인과 함께 오는 4월 19일 '공급망 ESG 관리 아카데미'를 진행한다.

교육과정에는 EU 공급망 실사, 글로벌 ESG 이니셔티브 가이드라인, 협력사 관리대상 범위 선정, 협력사 공급망 ESG 진단 방법, ESG 관리 체계 구축 등 실제 공급망 ESG 관리 실무 전반과 우수 사례도 다룰 예정이다.

딜로이트 안진회계법인의 ESG 전문가들이 직접 강의하고 개별 상담도 가능하다. 본 과정에 대한 신청과 문의는 전경련 국제경영원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박진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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