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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중소기업과 5G오픈랜 인빌딩 실증망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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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희 기자

승인 : 2023. 03. 22.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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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5G 오픈랜 인빌딩 실증망 구축./제공=SK텔레콤
SK텔레콤은 자사 분당 사옥 내에 국내 중소기업과의 오픈랜 기술 협력을 위한 5G오픈랜 인빌딩 실증망을 구축하고, 안정적인 서비스 연동 품질을 확인했다고 22일 밝혔다.

SK텔레콤이 이번에 구축한 오픈랜 인빌딩 실증망에서 국내 중소기업들과 협력해 오픈랜 장비의 성능을 실내 사무공간에서 시험했고 실제 서비스를 연동하여 체감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이는 인빌딩 실증망의 첫 실증 사례로 국내 중견 기업인 에치에프알과 함께 클라우드 기반의 5G 오픈랜 기지국을 설치하고 안정적인 5G 인빌딩 서비스 품질과 성능을 확인했다.

SK텔레콤은 이번 실증에서 전송속도, 지연시간 등 네트워크 성능 측정, 실시간 서비스(웨어러블 360°CCTV)를 시연하며 서비스 품질 관점에서도 실증을 진행했다. 뿐만 아니라 이번 5G 오픈랜 기지국은 기존 오픈랜 장비보다 전력소모를 줄이고 기지국 용량을 개선했으며 장비 크기 또한 기존 중대형 서버에서 실제 기지국 수준으로 소형화 했다. 이로써 기존의 실외 오픈랜 필드 실증망에 이어 이번에 인빌딩 실증망을 구축함으로써 실내·외 실증망 구성을 완성했다.

류탁기 SKT 인프라기술담당은 "실내 환경에서 5G 오픈랜 기지국 실증에 성공함으로써 오픈랜 상용화에 한 발 더 다가갔다"며 "오픈랜은 5G 고도화는 물론, 다가올 6G 시대에 꼭 필요한 기술로 SKT는 앞으로도 오픈랜 기술 개발과 국내 생태계 활성화에 노력을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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