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청년친화형 기업 ESG 지원사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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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청년도약 멤버십 가입증서 수여식'에는 손경식 경총 회장을 비롯해 류기정 경총 전무와 멤버십 가입사 15개 기업이 함께 했다. 한덕수 국무총리와 권기섭 고용부 차관 등 정부 측 관계자도 참석했다.
손경식 경총 회장은 "청년도약 멤버십 가입증서 수여식이 개최될 수 있도록 함께 힘써준 권기섭 고용노동부 차관, 어수봉 한국산업인력공단 이사장과 관계자, 발표를 맡아준 CJ 올리브네트웍스와 카카오 등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취업난에 힘든 청년들에게는 일자리가 최고의 복지이자 희망"이라며 "이에 경총과 고용노동부는 지난해 7월 '청년도약 프로젝트' 발대식을 개최한 이후 청년들에게 직무역량을 높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청년고용을 응원하는 문화를 만들고자 노력해 왔다"고 언급했다.
손경식 회장은 "다행히 많은 기업들이 프로젝트에 동참해준 덕분에 멤버십 기업이 70여개사로 늘었고, 지난해부터는 멤버십에 가입한 기업에 대한 정부의 재정지원도 이뤄지고 있다"면서 " 이를 통해 우리 청년들은 일경험을 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해 한 단계 더 성장할 수 있게 됐다"고 덧붙였다.
손 회장은 이날 수여식에서 우수사례로 소개될 CJ올리브네트웍스의 '리모트 인턴십' 프로그램뿐 아니라 청년도약 멤버십 기업들이 제공하는 지원 프로그램은 청년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고 강조하며 카카오의 '카카오테크 캠퍼스'도 청년에게 더 많은 기회를 줄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행사에 준비된 발표와 간담회를 통해 우리 청년들이 정말 필요로 하는 다양한 지원방안들이 마련될 수 있도록 지혜를 모아주길 바란다"면서 "이번에 '청년친화형 기업 ESG 지원사업'에 선정된 카카오를 비롯한 여러 기업에게 축하 및 감사를 드린다"면서 인사말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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